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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외교관’이라는 꿈의 씨앗을 가슴속에 품었던 한 시골 소년이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세계의 대통령’이 되기까지 과정을 담은 우리 시대의 희망 이야기

발간 의의
실력과 인품을 모두 갖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공부와 인생 이야기
이 책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어린 시절부터 외교관 시절에 걸쳐 그가 꿈을 이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금 우리의 교육은 공부에 대한 근본적인 애정보다는 ‘누구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경쟁의식만을 독려하고 있다. 공부의 목적을 탐구에 두지 않고 커트라인 높은 대학에 들어가기만 하면 ‘그만’이라는 데 두고 있다. 뒤틀린 교육 현실 속에서 청소년들은 꿈과 열정, 도전 정신은 말살당한 채 ‘공부 기계’로 전락하고 있다. 또한 격변의 시대를 겪어오면서 진정으로 존경할 만한 사회적 리더를, 보고 따라갈 수 있는 어른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도 우리 청소년들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따라서 이 책은 최고의 글로벌 리더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음 세 가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첫째, 우리 사회에 실력과 인품을 다 갖춘 본받을 만한 어른이 존재하고, 그 어른을 세계가 인정해줬다는 자부심을 갖기를 바란다. 그 자부심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실력과 인품을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생각해보는 계기도 생길 것이다.
둘째, 50여 년 전 영어 학습 환경이 척박함에도 불구하고 영어 공부에 열정을 보였던 그의 학창시절 이야기에서 영어는 물론이고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데도 원동력을 얻기를 바란다는 점이다. 특히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쓰는 고급 영어가 한국에서 키운 실력이라는 것을 알면 영어를 배우겠다고 연수나 유학을 고집하지 않고 국내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셋째는 크든 작든 상관없이 가슴에 꿈을 품기를 바란다는 점이다. 시골 학교 시절부터 외교관의 꿈을 가슴속에 품어오던 한 학생이 50년이 지난 후 세계 정부의 대통령, 세계 평화의 수호자 자리에 오르게 된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 시절 가슴에 꿈을 품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이 너무도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길 바란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그가 꿈을 이뤄온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가슴 뛰는 꿈을 품게 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보여주려는 데 이 책의 발간 의도가 있다.

내용
진작 이런 인물을 알았더라면 나의 꿈과 인생은 달라졌을 거야!
외교통상부 담당 기자인 저자는 가까이서 반기문을 만나면서 기자가 아닌 10대들의 형이나 삼촌의 입장에서 그의 이야기를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지원을 받아 그의 가족들과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들, 그의 가능성을 발견한 노신영 전 국무총리 등을 인터뷰했고, 그가 다녔던 학교들을 찾아가 그의 학창시절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소년 반기문은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품었고, 50여 년 전 황무지라고 할 수 있는 영어 공부 환경에서도 외국인을 찾아다니며 영어를 공부했다. 그의 가족들은 “열심히 하는 것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고, 친구들은 “영어 공부에 미쳤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의 동료들은 그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그를 ‘최고의 신사’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것이 바로 소년 반기문이 50년 후에 세계 지도자들의 선출에 의해 유엔 사무총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다.
저자는 이 책을 취재와 집필하면서 “그래! 이렇게 꿈을 품고 정직하고 열심히 하면 되는 거구나”라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소년으로 돌아가 반기문과 같은 인물을 알았다면 더 나은 꿈을 품고 더 노력하는 삶을 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게 됐다고 한다.
우리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이 전진할 수 있도록 보너스 페이지에 ‘외교관의 되는 법’과 ‘유엔이란 무엇인가(국제기구에 들어가는 방법)’를 담았다. 또한 부록에는 청소년들의 화두인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반기문 사무총장이 유엔 연설을 영한 대역으로 담아 세심하게 구성했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 독자에게

반기문 사무총장의 삶에서 어쩌다 보니 잊혀진, 그러나 너무도 중요한 교훈을 읽습니다. 소년 반기문은 장차 외교관이 되었을 때 꼭 필요할 기본인 영어 공부를 비롯한 모든 분야의 공부를 착실히 한 학생입니다. “노래나 그림 솜씨는 그래도 가지고 태어나는 소질이라는 게 필요한데 공부라는 것은 누구나 다 있는 머리에 조금만 더 노력하면 잘할 수 있는 것이니까”라는 소년의 말이 가슴 깊이 와 닿습니다. 기회는 모두에게 옵니다. 하지만 기회의 문은 철저하게 준비한 사람만이 열 수 있습니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꾸는 사람’만이 기회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얻습니다.
_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너대니엘 호손의 〈큰바위 얼굴〉 같은 이야기가 바로 그런 사례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큰바위 얼굴’과 같은 존재가 있습니다. 영어 공부를 그저 열심히 하며 외교관의 꿈을 키우던 한 소년이 유엔의 사무총장이 된 이야기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도전이 소년에게 큰 세계를 열어준 이야기를 귀담아 듣기를 바랍니다. 우리 청소년들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처럼 어려서의 꿈을 잃지 않고 잘 키우고 가꿔서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자랑스러운 인물이 되길 기원합니다.
_ 강지원 변호사, 푸르메 재단 대표 [인터파크 제공]


작가 소개
저자 | 신웅진
기자. 1969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1994년부터 뉴스전문채널 YTN기자로 일했다. 현재 정치부 소속으로 외교통상부 담당 기자다. 그는 외교통상부 담당 기자로 일하면서 반기문이라는 인물을 가깝게 지켜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그가 소문대로 실력과 인품을 다 갖춘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그가 가지고 있는 기본에 충실한 삶의 태도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 유엔 사무총장에 당선된 이후 청소년들에게 반기문이라는 인물의 성장과정에 관해 이야기해 주고 싶었다. 그가 영어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주고 싶었다. 반기문 총장은 그 자체로 글로벌 세대인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같은 책을 펴내었다. [예스24 제공]



목차

이 책을 읽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세계의 꿈을 이룰 한 사람의 성실함과 열정 -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꿈을 위한 작은 도전이 큰 세상을 만듭니다 - 강지원 변호사, 푸르메재단 대표


프롤로그

세 가지만 가슴속에 담아두고 싶습니다

1부 인생은 꿈을 따라 흐른다
1 공부라는 놈을 믿고 마음을 줘라
부지런한 장끼처럼 온 세상을 날아다닐 아이 | 어리바리 전학생의 전학 극복기 | 운동은 젬병 공부에는 욕심쟁이 | 영어 때문에 가슴이 두근두근 | 잘하는 과목 하나가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된다 | 공부는 열심히 해주면 배신하지 않는다

2 꿈도 물을 줘야 자란다
꿈은 어디서 시작될지 모른다 | 노력하는 사람은 누구나 도와주고 싶어 한다 | 충주의 스타 탄생 | 꿈의 설계도가 완성되는 순간 | 한 걸음 한 걸음 설계도를 따라서

3 결핍이 없이는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배울 수 없다
발목을 잡는 것이 있으면 뿌리칠 힘이 키워진다 | 돼지 똥 지고 다니던 반 씨네 장남? | 이룰 꿈이 있으면 흔들리지 않는다 | 순박한 가정교사, 아이의 가슴을 뛰게 하다 | 장래가 촉망되는 성실한 필기의 왕 | 장 장군의 영어 선생님, 반 이등병 | 너무나 조용한 연애 너무나 소박한 결혼 | 지금은 인도로 간다

2부 인생은 꿈을 따라 흐른다
4 최후의 승리는 결국 선한 사람에게 돌아간다
천리마를 알아보는 백락을 만나다 |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는 법 | 선량하게 사는 것은 대물림된다 | 따뜻한 리더십과 철저한 자기 관리 | ‘대한민국 황희 정승’의 자기원칙 | 날카로운 양심을 따라라 | 종이 한 장으로 감동시키는 방법 | 먼저 인간이 돼야 진정 성공할 수 있다

5 열정만 있다면 부족한 모든 것을 채울 수 있다
장관님의 프랑스 어 과외 시간 | 열정은 행운의 여신을 웃게 만든다 | 우리 남편 좀 말려주세요 | 댄스 파티에서의 고독감을 극복하기 위하여 | 미련하게 열심히 하는 것밖에 모르는 사람 | 최고의 외교관이 흘릴 수밖에 없는 눈물 | 자신을 위해 한 시간도 쓰지 못한 그의 시련 | 앙상한 겨울나무가 되는 것을 두려워 말라

6 계산하지 않은 진심이 큰 행운을 몰고 온다
‘끝’이라 하지 말고 ‘다시 시작’이라고 외쳐라 |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에필로그
한국인의 새로운 자부심 반기문 총장의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빌며
부록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연설문 - 영한 대역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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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재밋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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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바보, 천재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 MBC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이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 핸드볼 ‘한국 대 헝가리’ 경기의 보조 해설자로 나섰다.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 노홍철 등 ‘무한도전’ 멤버들의 대표로 이번 경기의 보조해설자로 나선 정형돈은 17일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 시상식 직후인 오후 9시50분께 본격적인 해설에 투입됐다.

평소와 달리 긴장된 표정으로 첫 인사를 전한 정형돈은 김완태 캐스터, 임오경 해설위원과 함께 경기의 시작을 알린 뒤 이번 해설을 앞둔 두려움과 열심히 해보겠다는 각오 등을 진지한 태도로 전했다.

이어 한국과 접전을 벌이는 헝가리 대표팀의 역대 전적을 알려주거나 한국 대표선수의 이름을 하나하나 호명하며 해설에 앞서 많은 공부를 해왔음을 입증했다. 그는 또 ‘맏언니’ 오영란 선수에 대한 기대를 전하기도 했다.

'무한도전'의 연출자 김태호 PD와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 노홍철 정형돈 등은 17일 오후 6시(한국시간) 베이징올림픽 IBC 내 MBC방송센터에 도착해 스포츠제작국을 거쳐 메인 스튜디오로 입장했다.

이들은 사전 제작물 녹화를 위해 메인 스튜디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김정근, 방현주 아나운서와 만나 인사를 나눴다. 당시만 해도 누가 여자 핸드볼 경기에 보조해설자로 나설지 정해진 바가 없었다.

이날 ‘무한도전’ 팀의 대표로 나선 정형돈은 경기 내내 긴장된 목소리를 내면서도 차분히 중계를 도와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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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베이징 중국농업대 체육관에서 열린 그레코로만형 84㎏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스웨덴 선수 아라 아브라하미안이 시상대에서 메달을 팽개치는 일이 벌어져 전세계의 눈살을 찌푸렸다.

아라 아브라하미안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징계를 받게 됐다.

15일 에마뉘엘 모레우 IOC 대변인은 "그레코로만형 84㎏급에 출전했던 스웨덴 선수 아라 아브라하미안이 벌인 소동에 대해 진상조사와 함께 징계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모레우 대변인은 "국제레슬링연맹(FILA)와 조율해 징계수위를 결정하겠다"며 입장을 전달했다.
아라 아브라하미안은 판정에 불만을 품고 동메달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출처: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8159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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